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리아 미스티즈 (문단 편집) == [[문라이트 라비린스 오와타]] == 가레스에게 납치당한 것까지는 같으나, 여기서는 그야말로 무적의 주인공이다. 모든 몬스터는 전부 때려눕히고, 함정은 뛰어넘거나 기거나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건너버리며, 심지어 원작에서였으면 사망했을 이벤트에서도 능력을 발휘해서 어떤 식으로든 살아남는다. 유일하게 죽는 경우가 크리스의 검을 주웠던 장소에서 스위치를 잘못눌러 죽는 정도. 무적에 가까운 능력치도 능력치지만 폭력 성향까지 붙어서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때리고 본다. 밴이 트랩에 갇혀서 도움을 청하니까 두들겨 패서 꺼내줬고, 거울 속의 리리아들은 리리아 펀치로 전부 때려부쉈으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퍼즐에서는 가짜들이 자기가 진짜라고 들이닥치니까 빡쳐서 진짜들까지 모조리 패버렸다. 마지막에 가레스를 대면하는 장면에서조차도 크리스의 검을 빌려 공중전을 펼치는데 가레스를 일방적으로 발랐고, 가레스가 죽어가는 몸으로 발악하자 추락사시킨다. 성을 빠져나올 때는 모든 등장인물들을 데리고 날아가는 괴력까지 보여준다.[* 여기서는 마석을 부수지 않았기 때문에 티아도 멀쩡히 살아서 탈출한다.] 그에 대한 반동인지 원작에서는 단아한 왕녀였던 리리아가 여기서는 허세 쩌는 초절정 바보가 되었다. 아무 말이나 막 내뱉어서 주변 사람들의 얼을 빼놓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붙은 설명이 바보 왕녀.[* 밴한테 왕녀가 맞긴 하냐는 말을 들었다. 티아를 공격하려는 가레스에게는 로리콘(...)이라고 말해서 가레스를 더 빡치게 하기도 했다.] 그 바보력은 결말부에서 지하 감옥에 갇힌 뒤에도 어딜 가지 않아서 크리스가 어이없어했다. 여담으로 크리스를 근육뇌라고 부른다.[* 근육뇌라고 부르려다가 오라버니라고 정정하니까 크리스가 자기를 근육뇌라고 부르려고 했냐고 발끈한다.] [[분류:문라이트 라비린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